캠핑용품 후기(내돈내산) - 메이튼 차량용 차박 에어매트 자충매트

안녕하세요 조용한여행가 입니다.

오늘도 제가 사용한 캠핑용풍 중 하나

에어매트 자충매트는

어떤 제품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가장 오른쪽에 둥글게 말려 있는

물건이 오늘의 매트

차박 에어매트 입니다

구매는 작년 6월에 했으니

벌써 사용한게 1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

저의 경우네느 차박을 위해

평탄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평평해져서 좋지만 나무 이기에

이 위에 깔 매트를 인터넷에 검색하여

그때 당시 가장 편해보였던

자충매트로 결정

처음에는 자충매트가 뭔가 했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공기 구멍을 열어주면

자동으로 충전해주기에 자충매트더군요!

평탄화 작업한 곳 위에

자충매트 , 에어매트를 올려준 후

양쪽의 구멍을 열어주면

자동으로 공기가 충전되어

약간 빵빵해져서 쿠션감이 생깁니다

저 위에 베개는 바람 넣는 기구와

함께 동봉되어 오기에 어렵지 않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

그 위에 캠핑의 감성을

자극해줄 담요 와

침낭 , 이불 , 베개 등을

올려주면 잠자리 준비 끝!

 

장점이 정말 많은 차박용 매트지만

큰 단점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건 바로바로바로!!!

맞습니다...

접기가 정말 귀찮습니다 ㅠㅠ

왜냐하면

공기가 자동으로 충전되는

부분을 열어주고

접으면서 온몸으로 바람을 빼야 합니다

들어오는 바람을 같이 몸으로 눌러

빼야 하기에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ㅠ

사진만 봐도 꽤나 힘들어보이지 않나요?ㅎ

이렇게 접는게 힘들다보니

저는 계속 펴놓은 상태로 차박을 다니고

있다는 점! 알려드리면서

오늘의 캠핑용품 소개는 끝~

 

아 그리고 가격은 제가 6만원 약간

안되게 구매했던 것 같은데

아직도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네요^^

그럼 다시 오늘의 글 끝~~!